서울 장례식장 다녀온 울산 50대 여성 코로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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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0-08-25 16:13 조회9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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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장례식장 다녀온 울산 50대 여성 코로나 확진
서울지역 장례식장을 다녀온 50대 여성이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서울을 방문한 50세 여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18일과 19일 사이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장례식장을 방문할 당시 여의도순복음 강북교회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시는 확진자 이동경로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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