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내년 문화재 정비보수 사업비 100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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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1-10-22 16:15 조회7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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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내년 문화재 정비보수 사업비 100억 확보
울산 울주군은 내년 문화재 보수정비 사업비로 국시비 포함 99억7천3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비는 반구천 명승 지정에 따른 토지매입 등 4개 분야 7개 사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 가운데 언양읍성 복원정비사업은 토지보상비 74억원을 비롯해, 관아 복원을 위한 원형고증과 성벽 보수 등 모두 80억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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