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청년 행복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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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1-12-31 15:30 조회6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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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청년 행복지원 사업 추진
울산시는 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재직 청년 근로자들의 복지향상과 장기근속을 위해 '울산청년 행복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시는 청년 근로자 600명을 선정해, 1인당 100만원을 지역화폐인 울산페이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지원대상은 지난해 1월 1일 이후 울산지역 중소기업에 입사한 만 19세에서 39세 사이 청년 근로자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이고, 해당 중소기업 3개월 이상 근속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합니다.
모집기간과 인원은 1월에 400명, 7월에 20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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