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올해 첫 인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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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2-01-06 16:27 조회6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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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 올해 첫 인도식 개최
현대미포조선은 오늘 울산본사에서 올해 첫 선박 인도식을 개최했습니다.
해당선박은 그리스 비잔틴 사로부터 수주한 수주한 5만톤급 석유화학제품 운반선으로, '캐서린 레이디'호로 명명됐습니다.
선박은 길이 183m, 너비 32m, 높이 19m 크기로, 내일 첫 선적품을 싣기위해 싱가포르로 출항할 예정입니다.
한편, 현대미포조선은 올해 석유화학제품 운반선 29척과 컨테이너 운반선 11척, LPG운반선 12척 등 모두 56척을 인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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