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6년까지 생태관광 2조 넘게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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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2-01-18 16:31 조회6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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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까지 생태관광 2조 넘게 투입
울산시가 '해양·산악·산업·역사문화관광이 어우러지는 생태관광 도시'를 비전으로 하는 '제7차 울산권 관광개발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이를위해 시는 2026년까지 2조888억원을 투입합니다.
주요사업은 태화강 수상스포츠 체험센터와 달천철장 불꽃정원 조성,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활성화 등입니다.
또 반구대 암각화 역사관광 자원화와 대왕암공원·영남알프스 케이블카 개발을 비롯해, 옹기마을 관광 명소화와 강동해안공원 조성, 방어진항 관광어항 조성 등도 추진합니다.
중장기 과제로는 남산 울산전망타워와 강동온천지구 조성, 종교유산 관광 자원화 사업 등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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