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인력 양성 협약

울산시는 오늘 시청에서 '지역·산업 맞춤형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인력 양성사업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협약에는 민간투자사인 문무바람과 울산상공회의소, 울산과기원,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공급망협회 등 5개 기관과 기업·단체가 참여했습니다.

이들 기관·단체는 인력양성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과 관련 기술분야 공동연구·개발, 연구시설 이용과 기술정보 교류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