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여천천 일대, 친환경 생태공간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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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2-03-16 16:55 조회6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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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여천천 일대, 친환경 생태공간으로 탈바꿈
울산 남구 여천천과 태화강역 일대가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조성됩니다.
울산시는 2027년까지 여천천 하류에 하수처리장을 짓고, 정화처리된 맑은 물을 하천 유지수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또 여천배수장의 악취를 줄이기 위해 퇴적물 준설작업을 벌입니다.
이와함께 삼산·여천매립장과 돋질산 여천공원에 생태숲과 수생식물원, 전망대 등을 조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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