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개별공시지기 7.95% 상승.. 개별주택가격 4.52%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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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2-04-29 15:17 조회65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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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개별공시지기 7.95% 상승.. 개별주택가격 4.52% 상승
울산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42만9천여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습니다.
올해 울산지역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7.95% 올라, 전국 평균 상승률 9.93%보다는 낮았습니다.
구군별로는 남구가 8.96%, 울주군 8.16%, 중구 8.06%, 동구 7.28%, 북구가 5.96% 각각 상승했습니다.
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남구 삼산동 1525-11번지로, ㎡당 천415만원, 지가가 가장 낮은 곳은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산 47번지로, ㎡당 465원입니다.
또 올해 울산지역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보다 평균 4.52% 올랐습니다.
구군별로는 중구가 5.08%, 남구 7.25%, 동구 0.95%, 북구 3.01%, 울주군 3.40% 각각 상승했습니다.
가격 수준별로는 3억원 이하 주택이 79.6%로 가장 많았고, 3억원에서 6억원 사이가 16.8%, 6억원 초과 3.1%, 9억원 초과 0.5%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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