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이엔씨, 에너지융합일반산단 울산공장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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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2-05-26 15:33 조회5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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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이엔씨, 에너지융합일반산단 울산공장 신축
원자력·원전해체 강소기업인 오리온이엔씨가 울주군 에너지융합일반산업단지에 울산공장을 신축했습니다.
오리온이엔씨 울산공장은 총사업비 100억원이 투입돼, 부지면적 만9천여㎡ 규모의 제1공장과 제2공장으로 준공됐습니다.
울산공장에서는 방사성 물질 운반·저장용기와 방사성 폐기물 감용설비 등 원전해체 관련 핵심제품을 생산하며, 30명이 근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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