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업센터 지정 60주년 기념 창장악극 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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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2-07-13 14:59 조회62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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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업센터 지정 60주년 기념 창장악극 상연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7일 오후 5시 대공연장에서 울산공업센터 지정 60주년을 기념하는 창작악극 '위대한 여정, 울산'을 선보입니다.
작품은 울산 독립투사의 독립운동과 6·25한국전쟁을 겪은 학도병 이야기, 고난과 시련의 역사를 극복하는 울산인의 삶 등을 서사극 형식으로 그려낼 예정입니다.
극작과 연출은 박용하 감독이 맡았으며, 울산팝스 오케스트라와 울산출신 배우 박영록 등이 대거 출연합니다.
공연은 선착순 무료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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