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오는 ‘17~18일’ 울산청년주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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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2-09-15 13:50 조회6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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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오는 ‘17~18일’ 울산청년주간 열어
울산시는 오는 17일과 18일 '울산청년주간-청년이 만드는 푸르른 울산'을 엽니다.
행사는 롯데백화점 울산점 광장에서 열리며, 17일에는 울산 청년 예술가들의 춤과 노래,
퍼레이드 등으로 행사의 막을 열고, 청년의 날 기념식을 진행합니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박정석 전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의 강연과 토크콘서트 '대화가 필요해'로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고 싶은 청년들의 고민을 나눕니다.
울산청년주간은 법정기념일인 9월 셋째 주 토요일 '청년의 날'을 기념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부터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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