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일자리 박람회·콘서트 마련 

울산시는 내일부터 오는 25일까지를 '울산 일자리 주간'으로 정하고, 지역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위한 박람회와 콘서트를 마련합니다. 

내일 문수체육관에서 열리는 일자리 박람회에서는 지역 기업 60여곳이 직접 채용에 나섭니다.  

또 내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울산과학대 서부캠퍼스에서는 일자리 콘서트가 열려, 대학생 창업기업 멘토링과 CJ제일제당 김숙진 경영리더 토크, 청년 정책 아이디어 발표 경연대회 등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