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올해 66필지 102억원 상당 미이전 시유재산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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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2-12-13 12:45 조회67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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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66필지 102억원 상당 미이전 시유재산 발굴
울산시는 올해 66필지 102억원 상당 미이전 시유재산을 발굴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오늘 '2022년 미이전 시유재산 찾기 추진 실적 보고회'를 열고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주요 성과로는 태화루 부지 6필지 8억원과 산업로 39필지 57억원, 언양파출소에서 서부리 간 도로 부지 7필지 36억원 등입니다.
시는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모두 373필지 천 298억원의 재산권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이전 시유재산 찾기 사업은 도로나 공원, 하천 등 준공된 도시계획시설 안에 있는 국유지나 사유지를 발굴해 시로 소유권을 이전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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