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달라지는 울산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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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2-12-29 14:07 조회6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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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달라지는 울산시책
울산시는 오늘 '2023년 새해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발표했습니다.
경제·산업 분야에서 산업수도 울산을 알리기 위한 '울산산업문화축제'가 오는 6월에 개최됩니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문화재단과 관광재단을 통폐합한 '울산문화관광재단'이 출범하며, 5월에는 '전국 장애학생 체육대회'와 '전국 소년체육대회'가 잇따라 열립니다.
복지·건강·안전 분야에서는 여성가족개발원과 사회서비스원이 통합된 '울산시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이 다음달 출범합니다.
또 1인당 50만원의 '산후조리비'가 지원되며, 6월에는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가 문을 엽니다.
행정·시민생활 분야에서는 1인당 500만원 한도로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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