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전통시장 등 10곳, 정부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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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3-01-10 15:18 조회6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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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전통시장 등 10곳, 정부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울산 중구청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의 '활성화 지원사업'에 전통시장과 상점가 10곳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태화종합시장은 문화관광형 시장, 학성새벽시장은 디지털 전통시장에 각각 선정됐고, 중앙전통시장과 옥골시장, 반구시장 등은 시장경영 패키지 지원사업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이에따라 태화종합시장은 태화강국가정원과 태화루를 연계한 야시장 거리 조성과 스탬프 투어 등을 추진하고, 학성새벽시장은 특화상품 개발과 실시간 오토바이 배달체계 구축, 새벽 배송 등을 시행합니다.
이밖의 시장들은 공동 마케팅과 시장 관리인 운영, 상인교육 등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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