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제조업체 선진인더스트리, 울주군에 자동차 필러 생산공장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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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3-02-02 09:31 조회68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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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제조업체 선진인더스트리, 울주군에 자동차 필러 생산공장 신설
플라스틱 제조업체인 선진인더스트리가 울산 울주군 온양읍 GW일반산업단지에 자동차 필러 생산공장을 신설합니다.
선진인더스트리는 국내 자동차 업계가 전기차 위주로 전환하는 것에 맞춰, 오는 7월까지 88억원을 들여 6천600여㎡ 규모의 필러 제조공장을 준공할 예정입니다.
이를통해 앞으로 5년간 30여명을 신규 고용하고, 2028년에는 연간 매출액 12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울산시와 선진인더스트리는 오늘 투자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울산시민 우선채용과 각종 행정지원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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