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첫 공공형 치매 전문요양기관 ‘북구실버케어센터’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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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3-02-21 13:13 조회67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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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첫 공공형 치매 전문요양기관 ‘북구실버케어센터’ 개원
울산지역 첫 공공형 치매 전문요양기관인 '북구실버케어센터'가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북구실버케어센터는 총사업비 85억원이 투입돼, 북구 중산동 일대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물리치료실과 자원봉사실, 운동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가정집과 비슷한 환경에서 어르신들이 생활할 수 있도록 방과 간이주방, 거실, 화장실 등을 갖춘 생활실도 설치됐습니다.
북구실버케어센터에는 간호사와 물리치료사, 요양보호사 등 50여명이 근무하며, 입소정원은 7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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