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알프스 국제클라이밍장, 울산 최초 청소년이용권장시설 지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4-06-14 10:05 조회59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영남알프스 국제클라이밍장, 울산 최초 청소년이용권장시설 지정
울산시 울주군 영남알프스 국제클라이밍장이 울산지역 최초의 청소년이용권장시설로 지정됐습니다.
청소년이용권장시설은 도서관과 박물관, 체육시설 등 청소년이 상시적·정기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울주군은 청소년들의 도전정신 함양과 산악문화 보급 성과를 인정해, 이같이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 있는 국제클라이밍장은 국제 경기장 규격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암벽장으로, 전국 청소년 엘리트 선수들의 전지훈련이나 일반 청소년·시민 대상 클라이밍 체험 장소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