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이차전지 통합지원센터 건립 본격화…2028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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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4-07-25 10:51 조회3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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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이차전지 통합지원센터 건립 본격화…2028년 완공
울산시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전주기 지원망 구축을 위해
2028년까지 통합지원센터를 건립합니다.
통합지원센터는 울산시가 2023년 7월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되면서 추진하는
5대 전략 13개 중점과제 중 하나입니다.
총사업비 약 210억원을 투입해 오는 10월 실시설계에 들어갑니다.
이차전지 지원기관과 시너지 효과를 위해
기술지원 인프라 활용도가 높고
기술개발·장비 활용·인력양성 지원 등이 용이한
테크노일반산업단지에 조성합니다.
건립을 완료하면 울산테크노파크가 운영을 맡아
이차전지 관련 창업지원, 공동 장비 운용, 기술개발 기획·발굴,
인력양성 등을 통한 기업지원에 나섭니다.
특히, 울산시가 추진 중인
▲ 고출력 이차전지 소재부품 대응용 성능검증 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 ▲ 리튬인산철배터리 고효율 공정 기반
구축 사업 등의 역할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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