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안전 최우선 문화 조성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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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3-09-20 16:24 조회8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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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안전 최우선 문화 조성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식'
현대자동차 노사는 오늘 울산공장에서 '안전 최우선 문화 조성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식'을 열었습니다.
선언식에는 이동석 현대차 대표이사 겸 안전보건최고책임자와 안현호 금속노조 현대차 지부장 등 노사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선언문에는 사업장의 안전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해 노사간 협력과 적극적인 투자·안전관리 강화, 신기술 장비 도입을 통한 직원 안전 확보 등이 담겼습니다.
이에 노사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안전위원회를 운영하고, 안전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 현장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컨설팅을 내년 말까지 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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