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기초단체장, 홈플러스 폐점 반대 공동선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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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5-08-27 15:05 조회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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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기초단체장, 홈플러스 폐점 반대 공동선언 동참
울산지역 홈플러스 점포 4곳 가운데, 2곳의 폐점이 예고되면서, 지역 기초자치단체장들이 폐점 반대 공동선언에 동참했습니다.
울산지역 42개 노동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홈플러스 살리기 울산공동대책위원회는 오늘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지역 4개 지자체 장이 지역경제와 시민의 삶을 보호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에 따르면, 김영길 중구청장과 서동욱 남구청장, 박천동 북구청장, 김종훈 동구청장이 폐점 반대 공동선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종훈 동구청장은 "현재 폐점대상은 남구와 북구 2곳이지만, 전반적인 상황을 보면, 조만간 동구도 비슷한 상황이 되지 않을까, 우려스럽고, 만약 폐점이 이뤄진다면, 지역 공동화 현상화 슬럼화를 야기할 수 있다"며 "범정부 차원에서 조사와 정상화 노력을 다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한편,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 파트너스는 지난 13일 긴급 생존 경영체제에 돌입한다며, 전국 68개 임대 점포 가운데, 임대료 조정이 되지 않은 전국 15개 점포의 순차 폐점을 발표했으며, 울산에서는 북구점과 남구점이 폐점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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