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울산 최초 산후조리경비 지원사업 시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5-06-27 14:49 조회1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울주군, 울산 최초 산후조리경비 지원사업 시행
울산 울주군이 울산 최초로 '산후조리경비 지원사업'을 시행합니다.
울주군은 다음달 3일 이후 출생아를 대상으로, 출생아당 산후조리경비 최대 50만원을 실비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원내용은 산후조리원 이용 비용,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와 재가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약국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구입비 등입니다.
신청은 출생일로부터 3개월 안에, 지정된 사용처에서 산후조리경비를 사용한뒤, 출생일로부터 6개월 안에, 영수증과 증빙서류를 갖춰, 보건소에 신청하면 됩니다.
울주군은 이번 사업에 모두 2억7천5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