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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불교방송 민영미디어렙 편입은 종교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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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07-26 13:28 조회1,5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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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미디어렙법 졸속 추진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불교방송의 광고판매를 공영이 아닌
민영 미디어렙에 맡기는 것은
종교 편향 정책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새누리당 주호영 의원은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같은 종교방송인데도 하나는 공영 미디어렙에 가고
다른 곳을 민영에 넣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이것 때문에 종교 차별 이야기가 또 나온다"고
지적했습니다.

주호영 의원은 “관행이 잘못됐으면 고쳐야 하고
이해관계가 조정 안되면 원칙이나 기준에 따라가야 한다"며
"미디어렙 지정을 방송사의 성격 규정에 맞게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통합당 최민희 의원도 "같은 종교방송인데
BBS 불교방송의 광고판매는 민영 미디어렙에 맡기고
CBS 기독교방송은 공영에 넣는 것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가
종교방송의 미디어렙 지정을 담은 고시안을
현행 방침대로 확정할 경우 현정부의 종교 편향성이
미디어 정책에도 그대로 반영됐다는 논란이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방송통신위원회는
기독교방송과 평화방송의 광고판매는 공영미디어렙에 맡기고
불교방송과 원음방송의 광고 판매는 민영미디어렙에 위탁하는 내용의
미디어렙 고시안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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