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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향 가득한 ‘제17회 울산 차문화 한마당’, 10월 24일 만디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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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6-10-08 15:24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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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차 향 가득한 ‘제17회 울산 차문화 한마당’, 10월 24일 만디서 개최

 

-BBS울산불교방송 주최, 사옥 이전 후 첫 야외행사… ‘차 한 잔의 여유, 마음을 잇다’ 주제

-울산시 발전기원 및 시민안녕 위한 전통 헌다례 재현

-통도사 녹차.황차, 백양사 유기농 햇녹차.말차, 고려말차(용봉상차), 구증구포 구기자차 선보여

-인도 홍차, 대만 오룡.백차.청차.흑차 등 20여종 차와 다식 무료 시음

-다도 시연·공연·체험 프로그램 비롯해 푸드트럭 이벤트 등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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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울산불교방송이 주최하는 차향 가득한 '제17회 울산 차문화 한마당’이 오는 10월 24일(토) 울산 중구 성안동 태화복합문화공간 만디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차 한 잔의 여유, 마음을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무르익어가는 가을 도심 속 자연과 사찰, 차의 아름다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BBS울산불교방송 사옥 이전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야외행사로,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행사는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오전 11시 30분 ‘루체 현악 앙상블’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2시 개막식에서는 ▲차빛마음다회의 어린이 다도 시연 ▲BBS울산불교방송 무용단 공연 ▲울산시 발전 및 시민 안녕을 위한 헌다례 ▲지역 차문화 발전 유공자 감사패 수여 ▲BBS울산불교방송 합창단 축하공연 등이 이어진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울산지역 20여 차인회원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울산시 발전기원 및 시민안녕을 위한 헌다례'가 전통방식으로 재현돼 울산이 국내 차(茶)의 본향(本鄕)임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앞으로 차 문화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갈 것을 다짐할 예정이다.

또 오후 4시부터는 ▲캘리그라퍼 박선지 작가와 봄눈별의 캘리그라피 콜라보 공연 ▲울산시 태권도 시범단 공연 ▲뮤직팩토리 딜라잇 공연 ▲가수 신계행의 축하 무대가 마련되며, 차인회에 대한 심사평과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행사장은 본 무대와 차인회별 부스, 체험공간 등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차인회 부스에서는 울산지역 20여개 차인회가 참여해 통도사 녹차·황차, 백양사 유기농 햇녹차·말차, 고려말차(용봉상차), 구증구포 구기자차를 비롯해 인도 홍차, 대만 오룡, 백차, 청차, 흑차 등 평소 접하지 못하는 희귀한 차와 다식을 선보이고 관객들에게는 무료 시음기회도 제공된다.

 

체험공간에서는 ▲벽선암 혜진스님의 지화 만들기 ▲예명다례원의 다례체험 ▲초아다원의 다식 만들기 ▲차빛마음다회의 차 명상 ▲페이스페인팅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체험공간 3곳에서 스탬프를 받으면 행사장 내 푸드트럭 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선착순 100명)도 함께 진행된다.

 

BBS울산불교방송 이진용 사장은 “신사옥 이전 후 처음으로 마련한 야외행사에서 울산시민 여러분들과 차 향기를 나누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가을빛이 깊어가는 계절, 많은 시민들이 함께 방문해, 차 한 잔의 여유와 따뜻한 온정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석정다례원, 태화문화차인연합회, 울산차인연합회, 예명다례원, 한국차문화협회 울산지부, 한마음다례원, 울산다도예절협회, 예다원 중앙회, 정련다례원, 차빛마음다회, 삼다행차회, 초아다원, 옛솥차인회, 통도사 선다회, 울산불교선다회, 백양사 선다회, 해남사 보담다례원, 법륜사 법륜다도회, 보덕사차회 등 20여개 차인단체가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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