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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불스님 "아함 속에 화엄이 있고 화엄 속에 아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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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6-01-05 13:22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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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불스님 "아함 속에 화엄이 있고 화엄 속에 아함이 있다"

 

[앵커]연인원 수십만명이 동참하는 영축총림 통도사의 화엄산림대법회가 날이 갈수록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데요. 

BBS불교방송 이사장이자 안국선원장인 수불스님이 법상에 올라, 화엄경 속 부처님 가르침을 대중에게 설했습니다. 

울산BBS 박상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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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불기 2569년 영축총림 통도사의 화엄산림대법회가 해를 넘겨서도 그 열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달여간 이어지는 법회에는 30여명의 선지식의 릴레이 법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BBS불교방송 이사장 수불스님도 1년여 만에 법상에 올라, 부처님의 화엄경 설법을 전했습니다. 

 

수불스님은 대강백 무비스님이 강설한 화엄경을 바탕으로, 승도솔천궁품, 도솔궁중게찬품을 설명했습니다. 

 

[인서트]수불스님/BBS불교방송 이사장 - "화엄경이라고 하는 것은 뜻으로 설해진 가르침입니다. 입으로 설해진 것이 아닙니다. 부처님이 깨닫고 난뒤 제일 먼저 설한 가르침이 화엄경입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화엄의 뜻을 알게 하기 위해서 부처님은 일생을 살아가신 분입니다."

 

부처님이 설한 화엄을 이해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중생들을 화엄의 세계로 이끌어, 화엄을 바르게 눈뜨게 해주기 위해 시작한 것이 아함경이라고 설했습니다. 

 

[인서트]수불스님/BBS불교방송 이사장 - "어떻게 하면 어리석은 중생들로 하여금 화엄세계로 이끌어서 화엄을 바르게 눈뜨게 해줄수 있을까? 그것이 시작한 것이 아함경입니다. 그래서 아함 속에 화엄이 있고, 화엄 속에 아함이 있다는 이런 얘기를.."

 

이번 통도사 화엄산림대법회는 오는 18일 조계종 종정 중봉 성파대종사의 법문을 끝으로, 원만 회향될 예정입니다. 

 

한편, BBS불교방송 서진영 사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영축총림 통도사를 방문해, 종정 중봉 성파대종사와 통도사 주지 현덕스님, BBS불교방송 이사장 수불스님을 잇따라 예방했습니다. 

 

서진영 사장은 이 자리에서 인공지능 AI 방송제작 도입과 한국불교의 세계화에 적극 나서겠다는 BBS비전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인서트]서진영/BBS불교방송 사장 - "한국 문화가 (전세계로) 나아갈 때, 어떻게든 한국 불교가.. 제일 오래된 힘이 있는 종교니까.. 불교가 한국문화로서 나아가게 하는게 저희 목표입니다."

 

성파대종사는 이에 큰 관심을 보이며 한국문화와 불교의 세계화에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하고, BBS불교방송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습니다. 

 

영축총림 통도사에서 BBS뉴스 박상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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