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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축총림 통도사,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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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0-05-30 17:59 조회4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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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축총림 통도사,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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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4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영축총림 통도사에서도 봉축행사가 열렸습니다.

 

세계문화유산 영축총림 통도사는 오늘(30일) 경내 설법전에서 주지 현문스님과 방장 성파스님을 비롯해, 김일권 양산시장과 김두관·윤영석 국회의원, 이진용 BBS울산불교방송 사장 등 사부대중 5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을 봉행했습니다.

 

특히, 마스크 착용과 자리 띄우기, 동참인원 제한 등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대책이 철저히 준수됐습니다.

 

통도사 방장 성파스님은 봉축법어를 통해 "탐진치 삼독을 쉬고 삼학을 실천하는 노력이 청정한 국토를 만들 수 있다"며 "코로나19와 같은 대재앙을 치유하고 종식시키기 방법은 부처님의 지혜에서 찾아야 할 것"이라고 설했습니다.

 

통도사는 오랜만에 사찰을 찾은 불자들을 위해 부처님 진신사리가 모셔진 금강계단을 개방하고, 상로전과 하로전 2곳에서 관불의식을 진행했습니다.

 

이와함께 산사음악회와 전통낙화시연 등을 마련해, 부처님 오신날을 봉축했습니다. 

 

통도사 주지 현문스님은 "'중생이 아프니 나도 아프다'는 유마힐의 말처럼 전세계로 번져가는 코로나19의 위협과 사회양극화는 우리의 아픔"이라며 "부처님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이 아픔이 사라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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