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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총림 염불대학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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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19-03-06 19:52 조회9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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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총림 염불대학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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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조계종이 인가한 염불대학원이 전국 총림 가운데 처음으로 영축총림 통도사에 문을 열었습니다.


통도사 염불대학원은 불교전통의식 복원과 현대화, 인재양성을 통해 불법홍포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울산BBS 박상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대한불교조계종 특수교육기관인 염불대학원이 영축총림 통도사에 정식 개원했습니다.

 

이로써 통도사는 총림의 구성기구를 모두 갖춘 전국 최초의 총림이 됐습니다.

 

[인서트]현응스님/조계종 교육원장 - "영축총림은 기존의 선원, 율학승가대학원, 승가대학에 더해 염불승가대학원까지 구비하게 됐으니.. 조계종 종헌에 의한 총림 구성을 모두 완비한 곳은 오직 영축총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영축총림 통도사 염불대학원은 총림의 구성원 모두가 불교의식의 기본인 불공과 예불, 작법, 점안의식 등 어산작법에 대한 전문교육의 필요성을 공감했기에 가능했습니다.

 

특히, 1300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세계문화유산 영축총림 통도사는 그동안 개산대재와 영고재 등을 통해 전통의례의식 계승·발전에 심혈을 기울여 왔습니다.

 

[인서트]성파스님 / 영축총림 통도사 방장 - "염불을 통해서 성불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지구상에 여러 종교들이 있지만 종교에는 의식이 매우 중요합니다. 앞으로 의식을  많이 발전시켜서 수행도 되고 포교도 되고.. "

 

통도사 염불대학원은 올해 23명의 학인을 대상으로 2년의 본과과정을 운영합니다.

 

교육은 도량석과 예불 등의 상용의식과 재의식, 그리고 목탁과 법고 등의 불전사물, 바라무와 나비무 등의 기본작법으로 구성됩니다.

 

본과과정을 마치면 수륙재와 작법, 복장·점안의식 등 3년의 전문어산과정을 거쳐 불교의례를 널리 전하는 어산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인서트]영산스님 / 통도사 염불대학원장 - "염불대학원에서는 전통의식의 발줄과 복원, 그리고 계승 발전을 통해 의식을 현대화할 수 있는 법고창신의 정신으로 매진하겠습니다."

 

영축총림 통도사는 무형의 불교문화유산 계승·발전을 통해 부처님 가르침을 널리 전할 계획입니다. 

 

양산 통도사에서 BBS뉴스 박상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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