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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가르침 원음 ‘니까야’ 공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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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19-01-22 15:46 조회2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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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가르침 원음 ‘니까야’ 공부해요”

 

영축총림 통도사 울산포교원인 람림학당이 기해년 새해를 맞아 초기 불교 경전인 니까야 읽기 수행에 들어갔습니다.


람림학당은 새로운 터전이 될 람림 보리도량 창건 불사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울산BBS 박상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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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독경소리가 법당 안을 가득 채웁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한줄한줄 찬찬히 읽어나가자, 그 뜻이 더욱 명확해집니다.

 

이들이 공부하는 경전은 부처님의 초기 가르침을 모은 '니까야'.

 

영축총림 통도사 울산포교원인 람림학당이 기해년 새해를 니까야 공부와 명상수행으로 시작했습니다. 

 

[인서트]혜능스님/울산 람림학당 주지 - "람림학당의 '람림'이라는 말은 티벳어로, 깨달음으로 가는 순서.. 단계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부처님 가르침을 람림의 시각으로 즉, 단계별로 수행하고 공부하는 장소가 람림학당입니다. 부처님 가르침 자체도 점진적인 차제적인 가르침이기 때

문에 초기경전을 중심으로 해서 먼저 부처님 가르침의 기본을 보자는 생각에서 니까야 읽기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니까야는 석가모니 부처님의 유일한 직설의 가르침으로 빠알리어로 전해지고 있으며, 산스크리트어로 된 부처님 가르침을 한문으로 번역한 것을 '아함경'으로 부릅니다.

 

즉, 석가모니 부처님이 직접 설한 원음에 가장 가까운 경전이 니까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서트]혜능스님/울산 람림학당 주지 - "지금 우리는 대승불교권에 있긴 하지만 부처님 가르침이 한문으로 번역돼 있어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부처님 초기경전의 말씀을 보면 부처님 가르침의 핵심을 바로 알 수 있어서 대승경전 이전에 초기경전을 통해 부처님 가르침을 공부하기 위해 부

처님 원음 경전 공부를 하고 있는 겁니다."

 

람림학당은 또 티베트어로 된 화엄경과 빠알리 경전 율장을 번역하는 역경불사 원만 성취를 발원하는 1000일 금강경 독송 가행정진을 마친데 이어, 초기 대승불교의 대표적인 성전인 팔천송반야경 독경 수행에도 나섭니다.

 

이와함께 니까야와 아함을 바탕으로 화엄과 반야, 법화 등을 람림의 체계로 공부하고 수행하는 람림보리도량 창건과 대법당 원불 봉안 불사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계율을 연구하고 부처님의 근본 가르침과 람림을 수행하고자 하는 람림학당의 원력이 기해년 새해 큰 결실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울산에서 BBS뉴스 박상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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