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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신흥사 "300년 역사의 승탑, 문화재 가치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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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18-12-23 15:49 조회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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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대표적인 호국사찰인 신흥사가 10여년전 도난당했던 승탑 일부를 다시 찾았는데요,

신흥사는 앞으로 300년 역사를 지닌 승탑의 가치를 재조명해 문화재 지정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보존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보도에 김형열 기잡니다.

울산의 대표적 호국사찰인 북구 신흥사에서 뜻 깊은 행사가 열렸습니다.

바로 도난당했다 다시 찾은 승탑 일부를 경내에 모시고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신흥사는 10여년전 인근 야산에 있다 도난당한 승탑 일부를 문화재청의 도움으로
경남 사천시에서 발견해 다시 경내로 모셨습니다.

이번에 찾은 승탑 일부는 사각형의 몸돌 부분으로 연꽃무늬와 함께 시대를 알수 있는 연호와
법명이 새겨져 있습니다.

승탑 제작년도는 조선시대 1701년으로 확인되며 당시 운흥사지 불량도감을 맡은 우이당 스님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인서트]석운스님/신흥사 주지-"(앞으로)과학적 조사와 인문학적 조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울산시와
협의하겠습니다. 도난과 훼손을 방지할 수 있도록 CCTV를 강화하고 또한 정비를 통해 보호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울산 함월산 자락의 신흥사는 통일신라시대 창건한 사찰로 임진왜란때는 승병을 일으켜 왜군과 싸운
유서깊은 호국사찰입니다.

[인서트]이상헌/더불어민주당 북구 국회의원-"신흥사는 지금으로부터 약 천 400년전에 창건된 절입니다.
임진왜란때는 승병 백여명이 의병활동을 한 곳이고, 군량미 3백석을 의병활동 하는 곳에 제공했습니다.
신흥사는 울산 유일의 호국사찰이고, 그래서 정부에서 호국사찰에 대해 많은 지원을 하고 보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흥사는 앞으로 울산시, 문화재청과 협력해 인근 야산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승탑의 나머지 부분인

지붕돌과 기단석을 찾아 온전한 모습으로 보존해 나갈 계획입니다.

BBS뉴스 김형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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