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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축총림 통도사 관음전 후불탱화 새롭게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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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18-06-07 16:48 조회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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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축총림 통도사 관음전 후불탱화 새롭게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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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51호 '영축총림 통도사 관음전'에 후불탱화가 새롭게 조성됐습니다.

 

영축총림 통도사는 오늘(7일) 경내 관음전에서 통도사 주지 영배스님을 비롯한 사부대중 천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관음전 후불탱화 점안식과 불사 회향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지난해 1월부터 올 5월까지 17개월에 걸쳐 조성된 관음전 후불탱화는 양산 미타암 주지 명천스님을 총도감으로 향운암 주지 설민스님이 맡아 가로 2.28m, 세로 3.05m 크기로 제작됐으며, 용모가 아름답고 수려한 백의 관세음보살을 주존으로 용왕의 권속이 공양을 올리는 행렬 모습과 선재동자가 관세음보살을 친견하는 모습 등이 표현됐습니다.

 

또 테두리는 관세음보살이 중생의 근기에 따라 42가지 몸으로 나퉈 중생을 제도하는 모습이 묘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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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불탱화 불사 총도감 명천스님은 "이번에 통도사 관음전에 모셔진 후불탱화는 1000년 전부터 이 곳에 모셔진 부처님처럼 근래 보기 드문 수작으로 평가된다"며 "100년 후에는 보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1858년 조성된 붉은 바탕의 기존 관음전 후불탱화는 유물 보존 차원에서 통도사 성보박물관에 보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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