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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우대종사 원적.. 애도 물결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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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18-03-28 21:29 조회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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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지난 26일 원적에 든 조계종 전 총무원장 초우 대종사를 애도하는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30일 영결식을 앞두고 빈소가 마련된 통도사에는 불교계 등 각계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잇따랐습니다.


울산BBS 박상규 기잡니다.

 

[리포트]'수행과 자비보살행의 표상'이었던 야부당 초우대종사.

 

초우대종사는 우리의 곁을 잠시 떠났지만 큰스님을 향한 애도의 물결은 날이 갈수록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통도사 설선당에 분향소가 마련된 지난 26일 이후, 통도사 대중스님을 비롯한 전국 각지 스님들이 큰스님의 원적을 애도한데 이어 지역 주요 인사 등도 분향소를 찾아 애도했습니다.

 

불교계 유일의 공영방송인 BBS불교방송 선상신 사장과 BBS울산불교방송 이진용 사장은 분향소를 찾아 큰스님 영전에 삼배를 올리고, "큰스님의 가르침대로 부처님의 말씀을 전국 방방곡곡에 올바르게 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통도사 불자들의 절반을 차지하는 울산시민을 대표해 김기현 울산시장과 이병호 울산불교신도회장도 분향하며 슬픔을 함께 나눴습니다.

 

[인서트]김기현/울산시장 - "임종게로 남기신 '꿈을 깨어 자유롭게 들으니 처처가 다 통하는도다'라는 말씀이 가슴에 깊이 와닿습니다. 봄꽃이 만개한 아름다운 날에 입적하신 것은 큰스님께서 평소 보여주셨던 자비심의 발현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영축총림 통도사는 먼길 떠나는 큰스님의 마지막을 함께하기 위해 영결식과 다비식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인서트]도문스님/통도사 도감 - "원로회의장으로 이번에 영결식을 준비했습니다. 영결식은 3월 30일 오전 10시 통도사 대웅전 앞에서 엄숙히 영결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야부당 초우대종사의 영결식은 대한불교 조계종 종정 진제대종사와 총무원장 설정스님, 중앙종회의장 원행스님 등 불교계와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명종5타를 시작으로 영결 법요와 행장소개, 법어, 추도사, 헌화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발인에 이어 다비식이 엄수될 예정입니다.

 

양산 통도사에서 BBS뉴스 박상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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