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경시대회 나란다 축제로 확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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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06-27 16:39 조회1,8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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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회째를 맞는 불교교리 경시대회가
일반부참여와 전통불교문화 체험마당 개설 등이 더해져
참여대중이 함께 즐기는 '나란다축제'로 열립니다.
오는 9월8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는
나란다축제는 '도전! 범종을 울려라',
'불교교리 경시대회', '전통불교문화 체험'등
3개 마당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도전! 범종을 울려라'는 지난 4월부터
전국예선을 거쳐 선발된 초등부와
이번에 신설된 일반부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불교교리 경시대회'는 중고등부와
군장병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불교교리와 역사, 문화 등을 주제로
객관식과 단답형 주관식, 서술형 문제로
나뉘어 출제됩니다.
각 분야별 성적 우수자들에게는
조계종 총무원장 상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비롯해
모두 5천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군장병에게는 포상휴가증이 부상으로 제공됩니다.
이밖에도 동국대 만해광장에는
'전통불교문화 체험마당'이 개설돼
불교문화 체험부스과 전통 먹거리 마당이
마련됩니다.
일반부참여와 전통불교문화 체험마당 개설 등이 더해져
참여대중이 함께 즐기는 '나란다축제'로 열립니다.
오는 9월8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는
나란다축제는 '도전! 범종을 울려라',
'불교교리 경시대회', '전통불교문화 체험'등
3개 마당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도전! 범종을 울려라'는 지난 4월부터
전국예선을 거쳐 선발된 초등부와
이번에 신설된 일반부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불교교리 경시대회'는 중고등부와
군장병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불교교리와 역사, 문화 등을 주제로
객관식과 단답형 주관식, 서술형 문제로
나뉘어 출제됩니다.
각 분야별 성적 우수자들에게는
조계종 총무원장 상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비롯해
모두 5천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군장병에게는 포상휴가증이 부상으로 제공됩니다.
이밖에도 동국대 만해광장에는
'전통불교문화 체험마당'이 개설돼
불교문화 체험부스과 전통 먹거리 마당이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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