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진제 대종사 추대 축하메시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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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03-29 09:03 조회1,9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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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28일 오후 조계사에서 열린
조계종 제13대 종정 진제 대종사의 추대식에서
축하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대독한
축하메시지에서 "진제 대종사께서 종정으로 추대되신 뒤
어려운 이웃과 고통받는 중생이 있는 곳에서
모두 아픔을 함께 해야한다고 말씀하신 것으로 들었다"며
"부처님의 자비로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하는데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오늘날 우리 사회는 이념간, 지역간,
빈부간, 세대간 갈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나와 모든 생명이 다르지 않다는 부처님의 지혜가
우리 모두의 마음을 밝혀 온 국민이 화합하고 나라가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조계종 제13대 종정 진제 대종사의 추대식에서
축하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대독한
축하메시지에서 "진제 대종사께서 종정으로 추대되신 뒤
어려운 이웃과 고통받는 중생이 있는 곳에서
모두 아픔을 함께 해야한다고 말씀하신 것으로 들었다"며
"부처님의 자비로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하는데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오늘날 우리 사회는 이념간, 지역간,
빈부간, 세대간 갈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나와 모든 생명이 다르지 않다는 부처님의 지혜가
우리 모두의 마음을 밝혀 온 국민이 화합하고 나라가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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