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대원상에 성관스님, <불교평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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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9-08 10:04 조회2,9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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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대원상 포교대상 수상자로
사단법인 로터스월드 이사장 성관스님과
계간 <불교평론>이 선정됐습니다.
대한불교진흥원은 오늘 대원상 포교대상의
승가부문과 재가부문 대상자로
이 같이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성관스님은 제3세계 어린이를 돕기 위한 활동과
한국불교의 포교와 해외 봉사의 모범을 제시했고
<불교평론>은 불교전문 계간 평론지로
불교 지식인들에게 새로운 안목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승가와 재가 특별상에는
조계종 전국비구니회와 '연우와함께' 이상근 대표가
각각 선정됐으며, 콘텐츠 부문 특별상 수상자에는
영화 '흉터'의 임우성 감독이 뽑혔습니다.
대원상은 대한불교진흥원의 설립자인
고(故) 대원 장경호 거사의 뜻을 기리고자
불교를 현대적으로 조명하고 지구촌 발전에 기여한
불자와 단체에게 매년 시상되며, 시상식은 오는 23일 오후4시
서울 마포 불교방송 3층 다보원 법당에서 열립니다
사단법인 로터스월드 이사장 성관스님과
계간 <불교평론>이 선정됐습니다.
대한불교진흥원은 오늘 대원상 포교대상의
승가부문과 재가부문 대상자로
이 같이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성관스님은 제3세계 어린이를 돕기 위한 활동과
한국불교의 포교와 해외 봉사의 모범을 제시했고
<불교평론>은 불교전문 계간 평론지로
불교 지식인들에게 새로운 안목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승가와 재가 특별상에는
조계종 전국비구니회와 '연우와함께' 이상근 대표가
각각 선정됐으며, 콘텐츠 부문 특별상 수상자에는
영화 '흉터'의 임우성 감독이 뽑혔습니다.
대원상은 대한불교진흥원의 설립자인
고(故) 대원 장경호 거사의 뜻을 기리고자
불교를 현대적으로 조명하고 지구촌 발전에 기여한
불자와 단체에게 매년 시상되며, 시상식은 오는 23일 오후4시
서울 마포 불교방송 3층 다보원 법당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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