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서 우리 불교미술 전시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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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9-02 10:38 조회2,7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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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제8회 아시아 태평양 주간' 행사에
우리나라의 불교 미술과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회를 마련합니다.
6일 개막 전시에는 강인녕씨 등 26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붓다를 그리다' 전시가 펼쳐지며,
7일에는 불화 작가 박경귀씨의 작품 시연회와
화계사 국제선원장 현각스님의 '심우도와 선' 강연도 열립니다.
이어 8일에는 베를린 보문사 주지인 병오스님이
한국의 전통 인쇄술인 '인경'체험 행사가 열리며
불교영화 '동승'과 '오세암'의 상영회도 함께 실시됩니다.
이번 행사는 불교문화사업단과 주독한국문화원,
스페이스 선 플러스가 공동 주최하며
수익금 일부는 국제 구호단체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제8회 아시아 태평양 주간' 행사에
우리나라의 불교 미술과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회를 마련합니다.
6일 개막 전시에는 강인녕씨 등 26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붓다를 그리다' 전시가 펼쳐지며,
7일에는 불화 작가 박경귀씨의 작품 시연회와
화계사 국제선원장 현각스님의 '심우도와 선' 강연도 열립니다.
이어 8일에는 베를린 보문사 주지인 병오스님이
한국의 전통 인쇄술인 '인경'체험 행사가 열리며
불교영화 '동승'과 '오세암'의 상영회도 함께 실시됩니다.
이번 행사는 불교문화사업단과 주독한국문화원,
스페이스 선 플러스가 공동 주최하며
수익금 일부는 국제 구호단체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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