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불교방송 민영 미디어렙 위탁 즉각 시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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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07-25 18:09 조회1,94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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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의 미디어렙법 졸속 추진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민주통합당 최민희 의원이 불교방송의 광고 판매를
민영 미디어렙에 맡기는 것은 전혀 논리에 맞지 않는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최민희 의원은 오늘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같은 종교방송인데도 기독교방송은 공영에 넣고
불교방송을 민영 미디어렙에 넣는 기준이 무엇이냐며
이는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최 위원은 방통위가 큰 방송사 눈치만 보고 있다며
이계철 방송통신위원장은 잘못된 기준을 즉각 시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최민희 의원은 BBS 기자와 만나
종교방송의 민영 미디어렙 지정과 OBS의 공.민영 분할 지정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처사라며
앞으로도 시정 요구를 지속적으로 제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비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민주통합당 최민희 의원이 불교방송의 광고 판매를
민영 미디어렙에 맡기는 것은 전혀 논리에 맞지 않는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최민희 의원은 오늘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같은 종교방송인데도 기독교방송은 공영에 넣고
불교방송을 민영 미디어렙에 넣는 기준이 무엇이냐며
이는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최 위원은 방통위가 큰 방송사 눈치만 보고 있다며
이계철 방송통신위원장은 잘못된 기준을 즉각 시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최민희 의원은 BBS 기자와 만나
종교방송의 민영 미디어렙 지정과 OBS의 공.민영 분할 지정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처사라며
앞으로도 시정 요구를 지속적으로 제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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