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불교협회장 법타스님, 은관문화훈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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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11-30 09:28 조회2,1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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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평화통일불교협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동국대 정각원장 법타스님이
북한 불교문화재에 대한 보존 노력을 인정받아
다음달 7일 정부로부터 은관문화훈장을 받습니다.
법타스님은 평불협을 창립한 이후
금강산 신계사 복원에 주도적 역할을 하고
평양 법운암과 사리원 성불사에서 각종 불사를 진행하는 등
북한 불교문화재 보존에 기여해왔습니다.
법타스님은 이와 함께
한반도 통일과 평화를 위해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아
어제 세계평화상 초종교 부문에서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대해 스님은
“더 열심히 민족문화 보존과
한반도 평화를 통한 세계평화에
기여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동국대 정각원장 법타스님이
북한 불교문화재에 대한 보존 노력을 인정받아
다음달 7일 정부로부터 은관문화훈장을 받습니다.
법타스님은 평불협을 창립한 이후
금강산 신계사 복원에 주도적 역할을 하고
평양 법운암과 사리원 성불사에서 각종 불사를 진행하는 등
북한 불교문화재 보존에 기여해왔습니다.
법타스님은 이와 함께
한반도 통일과 평화를 위해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아
어제 세계평화상 초종교 부문에서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대해 스님은
“더 열심히 민족문화 보존과
한반도 평화를 통한 세계평화에
기여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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