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대모 고 박병선 박사, 현충원 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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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11-25 10:47 조회2,2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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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의 존재를 처음으로 발견해
‘직지 대모’란 별칭으로 불리는
재불 역사학자 박병선 박사가 국립묘지에 안장됩니다.
국가보훈처는 서면 심의를 통해
고인이 국가에 현저하게 공헌한 업적을 인정해
서울현충원 안장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장례식은 현지 시간으로 오늘 파리에서 거행되며,
유해는 장례 미사 이후 화장돼
다음 주쯤 우리나라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국가보훈처는 유족 등과 협의해
고인의 안장 의식 절차와 일정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직지심체요절>의 존재를 처음으로 발견해
‘직지 대모’란 별칭으로 불리는
재불 역사학자 박병선 박사가 국립묘지에 안장됩니다.
국가보훈처는 서면 심의를 통해
고인이 국가에 현저하게 공헌한 업적을 인정해
서울현충원 안장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장례식은 현지 시간으로 오늘 파리에서 거행되며,
유해는 장례 미사 이후 화장돼
다음 주쯤 우리나라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국가보훈처는 유족 등과 협의해
고인의 안장 의식 절차와 일정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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