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수요집회 1000회’ 연대의 뜻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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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12-15 09:21 조회2,2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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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위안부 피해자 배상과 사죄를 촉구하는 수요집회가
14일로 1000회째를 맞은 가운데
조계종이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연대를 선언했습니다.
조계종 자성과 쇄신 결사추진본부는 오늘 성명을 통해
“1000번째 수요집회가
피해자들의 인권회복과 진실규명에 박차를 가하는
커다란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강한 연대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결사본부는 이어
“반인도적 행위에 대한 진실한 반성 위에
공개사과와 합당한 법적 책임이 뒤따를 수 있도록
일본 정부에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조계종은 현재 위안부 할머니들의 보금자리인
‘나눔의 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위안부 문제가 해결 될 수 있도록
종단 차원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14일로 1000회째를 맞은 가운데
조계종이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연대를 선언했습니다.
조계종 자성과 쇄신 결사추진본부는 오늘 성명을 통해
“1000번째 수요집회가
피해자들의 인권회복과 진실규명에 박차를 가하는
커다란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강한 연대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결사본부는 이어
“반인도적 행위에 대한 진실한 반성 위에
공개사과와 합당한 법적 책임이 뒤따를 수 있도록
일본 정부에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조계종은 현재 위안부 할머니들의 보금자리인
‘나눔의 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위안부 문제가 해결 될 수 있도록
종단 차원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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