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운사, 진종오선수 축하, 선전 기원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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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07-30 06:33 조회1,86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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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천태종 삼운사는 29일
런던올림픽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한
진종오 선수를 축하하고 선전을 기원하는
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이날 진종오 선수 금메달 획득 축하와
선전 기원 법회에는 삼운사 불자인
진종오 선수의 부모 진재호씨와 박숙자씨,
신도 등 2백여명이 참가해 8월 5일 열리는
50m경기에서도 선전해 줄 것을 기원했습니다.
삼운사 주지 도웅스님은 "불자로서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을 안겨준 진선수가
참으로 자랑스럽고 고맙다"며,
"불자들이 한 마음으로 다음 경기에서도
선전해 줄 것을 기원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진종오 선수의 부친인 진재호씨도
"아들의 이름도 스님께서 지어주었고,
어려서부터 불자로서 침착하고 차분한
성격으로 속을 썩인 일이 없었다"고
진 선수의 어린 시절을 소개했으며,
"국민들과 불자들의 성원으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런던올림픽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한
진종오 선수를 축하하고 선전을 기원하는
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이날 진종오 선수 금메달 획득 축하와
선전 기원 법회에는 삼운사 불자인
진종오 선수의 부모 진재호씨와 박숙자씨,
신도 등 2백여명이 참가해 8월 5일 열리는
50m경기에서도 선전해 줄 것을 기원했습니다.
삼운사 주지 도웅스님은 "불자로서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을 안겨준 진선수가
참으로 자랑스럽고 고맙다"며,
"불자들이 한 마음으로 다음 경기에서도
선전해 줄 것을 기원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진종오 선수의 부친인 진재호씨도
"아들의 이름도 스님께서 지어주었고,
어려서부터 불자로서 침착하고 차분한
성격으로 속을 썩인 일이 없었다"고
진 선수의 어린 시절을 소개했으며,
"국민들과 불자들의 성원으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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