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중앙신도회 새 회장에 이기흥씨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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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07-09 09:43 조회1,9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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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재가불자 조직인
조계종 중앙신도회의 새 회장에
이기흥 런던올림픽 선수단장이 선출됐습니다.
조계종 중앙신도회는 6일 오후,
서울 조계사 내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대의원총회를 열고 제25대 회장으로
단독 입후보한 이기흥씨를 선출했습니다.
이기흥 제25대 중앙신도회장은 신심 깊은 불자로
오랫 동안 조계종 중앙신도회 부회장과
체육인불자연합회장을 맡아왔으며
올해 2월부터는 중앙신도회 수석부회장으로도 활동 중입니다.
특히 이 회장은 체육인불자연합회의 창립은 물론
태릉선수촌과 올림픽공원에 법당 개원을 이끄는 등
체육인불자의 신심증장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4월 불자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기흥 회장은 오는 10월 1일 임기를 시작해
앞으로 4년간 중앙신도회를 이끌게 됩니다.
조계종 중앙신도회의 새 회장에
이기흥 런던올림픽 선수단장이 선출됐습니다.
조계종 중앙신도회는 6일 오후,
서울 조계사 내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대의원총회를 열고 제25대 회장으로
단독 입후보한 이기흥씨를 선출했습니다.
이기흥 제25대 중앙신도회장은 신심 깊은 불자로
오랫 동안 조계종 중앙신도회 부회장과
체육인불자연합회장을 맡아왔으며
올해 2월부터는 중앙신도회 수석부회장으로도 활동 중입니다.
특히 이 회장은 체육인불자연합회의 창립은 물론
태릉선수촌과 올림픽공원에 법당 개원을 이끄는 등
체육인불자의 신심증장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4월 불자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기흥 회장은 오는 10월 1일 임기를 시작해
앞으로 4년간 중앙신도회를 이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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