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앞 장엄등 오늘 점등, 봉축일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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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05-07 10:41 조회1,9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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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56년 부처님오신날을 20여일 앞두고
오늘 처음으로 봉축행사 일정이 시작됩니다.
부처님오신날 봉축위원회는 오늘 저녁 7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불교계 지도자 스님들과
불자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축 장엄등 점등식을 봉행합니다.
장엄등 점등식과 함께
서울시 전역에 이미 설치된
약 5만여 개의 가로연등도 불을 밝힙니다.
오늘 불을 밝히는 올해의 장엄등은
국보 제35호 화엄사 사사자삼층석탑을 본 딴
‘사사자 삼층석탑등’으로 국민이 강인한
사자의 풍모를 통해 삶의 위안을 삼기를 바라는
의지가 담겨있습니다.
장엄등과 가로연등은
오늘부터 부처님오신날인 오는 28일까지
서울 도심을 아름다운 오색의 연등물결로
물들일 예정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봉축행사 일정이 시작됩니다.
부처님오신날 봉축위원회는 오늘 저녁 7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불교계 지도자 스님들과
불자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축 장엄등 점등식을 봉행합니다.
장엄등 점등식과 함께
서울시 전역에 이미 설치된
약 5만여 개의 가로연등도 불을 밝힙니다.
오늘 불을 밝히는 올해의 장엄등은
국보 제35호 화엄사 사사자삼층석탑을 본 딴
‘사사자 삼층석탑등’으로 국민이 강인한
사자의 풍모를 통해 삶의 위안을 삼기를 바라는
의지가 담겨있습니다.
장엄등과 가로연등은
오늘부터 부처님오신날인 오는 28일까지
서울 도심을 아름다운 오색의 연등물결로
물들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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