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 다음달 최대규모 국제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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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10-18 09:13 조회2,22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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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중창조인 상월 원각 대조사의
탄신 백주년을 맞아 종립 금강대학교에서
이를 기념하는 국제학술대회가 열립니다.
천태종 원각불교사상연구원은
다음 달(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금강대에서
'미래 세계와 불교'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국제학술대회는 권기종 원각불교사상연구원장과
폴 해리슨 美스탠퍼드 대학 교수의 공동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미국과 영국을 비롯해 스위스와 노르웨이, 중국과 일본, 우리나라 등
세계 각국의 유명 학자 32명이 참여해 종단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됩니다.
특히 학술대회에서는
블라디미르 티호노프(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 대학 교수와
데미안 케운 런던대 교수 등이 양심적 병역거부와
불교도의 장기기증이라는 주제로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끕니다.
탄신 백주년을 맞아 종립 금강대학교에서
이를 기념하는 국제학술대회가 열립니다.
천태종 원각불교사상연구원은
다음 달(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금강대에서
'미래 세계와 불교'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국제학술대회는 권기종 원각불교사상연구원장과
폴 해리슨 美스탠퍼드 대학 교수의 공동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미국과 영국을 비롯해 스위스와 노르웨이, 중국과 일본, 우리나라 등
세계 각국의 유명 학자 32명이 참여해 종단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됩니다.
특히 학술대회에서는
블라디미르 티호노프(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 대학 교수와
데미안 케운 런던대 교수 등이 양심적 병역거부와
불교도의 장기기증이라는 주제로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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