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강수연 씨와 원로 배우 전무송씨,
황영조 국민체육진흥공단 마라톤 선수단 감독 등이
불교계 설립 국제구호NGO단체인
지구촌공생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됩니다.

지구촌공생회는 오는 8일 오후3시
서울 광진구 영화사에서 이들 세명의 불자들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위촉식에서는 이들 말고도 기존의 홍보대사인
탤런트 전원주와 선우용녀 씨,
영화배우 박상면 씨에게 함께 위촉장이 수여됩니다.

이와 함께 최근 지구촌공생회와 후원협약을 맺었던
리조트 전문회사, 주식회사 올레그룹의 최석군 회장에게는
지구촌공생회 홍보사절단인
‘향기를 이끄는 사람들’의 위촉장이 수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