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법현스님, 세계 3대 인명사전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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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01-27 09:18 조회2,0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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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캠퍼스 한국음악과 교수로 재직 중인
법현스님이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됐습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법현스님이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후’와 ‘미국 인명정보기관’,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에서 발행하는 인명사전에
모두 이름이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50호 영산재 이수자인 법현스님은
불교음악과 무용관련 4권의 저서와
43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영산재학회를 설립해 매년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법현스님이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됐습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법현스님이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후’와 ‘미국 인명정보기관’,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에서 발행하는 인명사전에
모두 이름이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50호 영산재 이수자인 법현스님은
불교음악과 무용관련 4권의 저서와
43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영산재학회를 설립해 매년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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