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선센터, '비구니 글로벌 역량 강화' 첫 수료생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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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07-18 16:27 조회2,0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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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센터가 글로벌 여성 불교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한
'비구니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젝트'
즉 B-G.E.P(비-지이피)프로그램의
첫 수료생이 배출됩니다.
국제선센터는 오는 22일 오후
센터 교육문화회관에서
'B-G.E.P'프로그램을 마친
15명의 비구니스님 수료생을 배출하는
회향식을 봉행합니다.
B-G.E.P는 지난 5월부터 진행된
12주 과정의 교육프로그램으로
전문 교수진의 강의와 워크숍, 영어원전강독,
영어토론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습니다.
B-G.E.P를 수료한 비구니 스님 가운데 일부는
내년 1월 인도에서 열리는 세계여성불자대회에서
통번역 봉사를 할 예정이며 향후
국제무대에서 불교의 외연을 넓히는 활동을 하게 됩니다.
육성을 위해 마련한
'비구니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젝트'
즉 B-G.E.P(비-지이피)프로그램의
첫 수료생이 배출됩니다.
국제선센터는 오는 22일 오후
센터 교육문화회관에서
'B-G.E.P'프로그램을 마친
15명의 비구니스님 수료생을 배출하는
회향식을 봉행합니다.
B-G.E.P는 지난 5월부터 진행된
12주 과정의 교육프로그램으로
전문 교수진의 강의와 워크숍, 영어원전강독,
영어토론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습니다.
B-G.E.P를 수료한 비구니 스님 가운데 일부는
내년 1월 인도에서 열리는 세계여성불자대회에서
통번역 봉사를 할 예정이며 향후
국제무대에서 불교의 외연을 넓히는 활동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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