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대 종교 지도자, 불교문화체험 시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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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04-10 09:15 조회2,1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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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7대 종교의 지도자들이
사찰에서 1박2일 동안 머물며
불교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충남 공주 마곡사와 동학사 일대에서
전통사찰 순례와 불교문화 체험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의 초청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종단 내부 일정으로 불참하는
천도교 임운길 교령 말고는 천주교 김희중 대주교를 비롯해
한국기독교협의회 김영주 총무와 원불교 김주원 교정원장,
유교 최근덕 성균관장, 민족종교 한양원 회장 등
7대 종교 수장들이 모두 참석할 예정입니다.
행사는 공주 전통불교문화원의 탐방을 시작으로
마곡사 순례와 전통차 시음,
동학사 강원 학인스님들과의 종교간 화해 상생 대화,
사찰전통음식 체험 등의 일정으로 열립니다
사찰에서 1박2일 동안 머물며
불교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충남 공주 마곡사와 동학사 일대에서
전통사찰 순례와 불교문화 체험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의 초청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종단 내부 일정으로 불참하는
천도교 임운길 교령 말고는 천주교 김희중 대주교를 비롯해
한국기독교협의회 김영주 총무와 원불교 김주원 교정원장,
유교 최근덕 성균관장, 민족종교 한양원 회장 등
7대 종교 수장들이 모두 참석할 예정입니다.
행사는 공주 전통불교문화원의 탐방을 시작으로
마곡사 순례와 전통차 시음,
동학사 강원 학인스님들과의 종교간 화해 상생 대화,
사찰전통음식 체험 등의 일정으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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