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불교자비나눔 대축제 12월 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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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11-30 16:09 조회1,79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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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불교사회복지실천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불교사회복지의 오늘을 돌아보고 내일을 준비하는
한국불교자비나눔 대축제를 개최합니다.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은 다음달(12월) 6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부암동 AW켄벤션센터에서 이같은 내용으로
'제14회 전국불교사회복지대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행사는 불교사회복지포럼과 자비나눔 대법회로 나뉘어 열리며,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을 비롯해
정관계 주요 인사와 불교자원봉사자, 후원자,
불교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천여명이 참석합니다.
포럼에서는 유승무 중앙승가대 교수와 이성기 인제대 교수,
조기룡 동국대 교수가 사회적 양극화 현상의 현황과
정책 대안, 불교사회복지의 역할 등을 주제로 각각 발표하며
박능후 경기대 교수와 임해경 동국대 교수가 토론을 펼칩니다.
유공자 표창으로 진행되는 자비나눔 대법회에서는
안신권 나눔의 집 소장과 윤기혁 상락정 배산실버빌 부원장,
황옥순 자원봉사자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천태종 복지재단 사무총장 월도스님과
수원 영통종합사회복지관 소속 자원봉사 모임인
'수원 KRA 플라자'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각각 수상합니다
불교사회복지의 오늘을 돌아보고 내일을 준비하는
한국불교자비나눔 대축제를 개최합니다.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은 다음달(12월) 6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부암동 AW켄벤션센터에서 이같은 내용으로
'제14회 전국불교사회복지대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행사는 불교사회복지포럼과 자비나눔 대법회로 나뉘어 열리며,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을 비롯해
정관계 주요 인사와 불교자원봉사자, 후원자,
불교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천여명이 참석합니다.
포럼에서는 유승무 중앙승가대 교수와 이성기 인제대 교수,
조기룡 동국대 교수가 사회적 양극화 현상의 현황과
정책 대안, 불교사회복지의 역할 등을 주제로 각각 발표하며
박능후 경기대 교수와 임해경 동국대 교수가 토론을 펼칩니다.
유공자 표창으로 진행되는 자비나눔 대법회에서는
안신권 나눔의 집 소장과 윤기혁 상락정 배산실버빌 부원장,
황옥순 자원봉사자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천태종 복지재단 사무총장 월도스님과
수원 영통종합사회복지관 소속 자원봉사 모임인
'수원 KRA 플라자'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각각 수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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