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마티유 리카르 스님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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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11-01 11:31 조회1,7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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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승려와 철학자'의 저자로
세계적인 명상 전문가이자 사진작가인
프랑스 출신 마티외 리카르 스님이 한국을 찾아
사진전과 명상 강연 등 각종 행사를 펼칩니다.
마티외 리카르 스님은 오늘 오후 고려대에서
행복한 명상을 주제로 한 세미나에 참석한 뒤
내일 저녁에는 강남 봉은사에서 강연을 갖고
주말에는 경기도 남양주시 봉인사에서
1박 2일간 티베트 명상워크숍을 진행합니다.
이와함께 내일부터 11일까지는
서울 사간동 법련사 불일 미술관에서
히말라야 지역의 티베트 스승들과 풍경을 카메라로 담은
사진 전시회를 갖습니다.
리카르 스님의 방한에는 티베트 불교 닝마파를 이끌고 있는
네팔 셰첸사원 주지 랍잠 린포체 스님이 함께 합니다.
리카르 스님은 프랑스의 과학자 출신으로
27세 때 히말라야에서 티베트불교에 귀의해
달라이라마의 프랑스어 통역관을 지냈고
'승려와 철학자','행복을 위한 변명'등을 펴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사진작가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세계적인 명상 전문가이자 사진작가인
프랑스 출신 마티외 리카르 스님이 한국을 찾아
사진전과 명상 강연 등 각종 행사를 펼칩니다.
마티외 리카르 스님은 오늘 오후 고려대에서
행복한 명상을 주제로 한 세미나에 참석한 뒤
내일 저녁에는 강남 봉은사에서 강연을 갖고
주말에는 경기도 남양주시 봉인사에서
1박 2일간 티베트 명상워크숍을 진행합니다.
이와함께 내일부터 11일까지는
서울 사간동 법련사 불일 미술관에서
히말라야 지역의 티베트 스승들과 풍경을 카메라로 담은
사진 전시회를 갖습니다.
리카르 스님의 방한에는 티베트 불교 닝마파를 이끌고 있는
네팔 셰첸사원 주지 랍잠 린포체 스님이 함께 합니다.
리카르 스님은 프랑스의 과학자 출신으로
27세 때 히말라야에서 티베트불교에 귀의해
달라이라마의 프랑스어 통역관을 지냈고
'승려와 철학자','행복을 위한 변명'등을 펴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사진작가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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