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등 전국사찰,불교방송 공영미디어렙 촉구 현수막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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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08-08 09:40 조회2,1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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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조계사를 비롯한 전국의 주요 사찰들이
7일부터 정부의 종교편향적 미디어 정책을 규탄하는
현수막을 내걸었습니다.
서울 조계사와 양재동 구룡사,강남 봉은사,능인선원에는
BBS 불교방송의 광고판매를 공영 미디어렙에 맡기고
종교편향적 미디어 정책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현수막이
내걸렸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이 위치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건물 외벽에도
내일 정부의 종교 편향을 규탄하는 대형 현수막이 설치됩니다.
속리산 법주사와 청주 용화사,풍주선원,
광주 무각사,장성 백양사 등에도 현수막이 내걸렸고
양산 통도사와 울산 정광사,영천 은해사,팔공산 갓바위,
인제 백담사 등에도 곧 현수막이 게시돼
종교편향 미디어정책의 부당성을 불자와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입니다.
이처럼 불교계의 대응이 속도를 내면서
종교편향적 미디어정책의 중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7일부터 정부의 종교편향적 미디어 정책을 규탄하는
현수막을 내걸었습니다.
서울 조계사와 양재동 구룡사,강남 봉은사,능인선원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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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편향적 미디어 정책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현수막이
내걸렸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이 위치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건물 외벽에도
내일 정부의 종교 편향을 규탄하는 대형 현수막이 설치됩니다.
속리산 법주사와 청주 용화사,풍주선원,
광주 무각사,장성 백양사 등에도 현수막이 내걸렸고
양산 통도사와 울산 정광사,영천 은해사,팔공산 갓바위,
인제 백담사 등에도 곧 현수막이 게시돼
종교편향 미디어정책의 부당성을 불자와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입니다.
이처럼 불교계의 대응이 속도를 내면서
종교편향적 미디어정책의 중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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